2026년 41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10.05 ~ 10.11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10월 5~11일에는 국내 15건, 해외 56건의 새 사이버 보안 사고가 집계됐으며, 전체 유형 중 개인정보 유출이 40건으로 랜섬웨어 20건과 해킹·침해 11건보다 많았다. 국내에서는 성도 약 85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사건이 가장 큰 규모로 부각됐고, 국민권익위원회 교육사이트 이용자 10만명과 국내 학회 홈페이지 6곳의 개인정보 유출 등 종교·공공·학술·의료 분야에 피해가 이어졌다. 교육 위탁업체 해킹에 따른 기아 노조원 정보 유출과 맑은소프트에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이어진 연쇄 피해는 외부 업체 침해가 관련 기관의 피해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줬다. 해외에서는 에이소스 고객정보 유출과 무단 앱 알림 발송이 주목받았으며, 덴마크 중앙인구등록부의 880만명 정보 유출과 일본 기업 53곳 및 IDC 프런티어 고객 495곳에 영향을 미친 랜섬웨어 사고가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40
- 랜섬웨어20
- 해킹·침해11
주요 국내 사건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85만명 개인정보 유출 의심
85만피해: 성도 약 85만명의 이름·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유출 의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도 약 85만명의 이름·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자료의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 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침해 정황 통보 이후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접속기록 및 유출 의심자료를 분석했다. 교회는 긴급 보안조치를 시행했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교육 위탁업체 해킹으로 기아 노조원 개인정보 유출
2만피해: 노조원 약 5,000명 개인정보로 다수 집계됐으며 일부 집계는 2만여명
기아 노조의 온라인 교육 위탁업체 서버가 해킹당해 노조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다수의 집계에서 약 5,000명으로 제시됐으며, 유출 정보에는 사번 등이 포함됐다. 일부 집계에서는 피해 규모가 2만여명으로 제시돼 규모에 차이가 있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국민권익위원회 교육사이트 이용자 10만명 정보 유출
10만피해: 청렴권익배움터 이용자 10만명 개인정보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교육사이트 청렴권익배움터가 해킹당해 이용자 1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차 피해 예방과 보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순복음교회 해킹으로 85만명 개인정보 유출
85만피해: 85만명 개인정보
순복음교회에서 해킹으로 85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순복음교회는 수사의뢰를 검토했다. 사랑의교회에서도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국내 학회 홈페이지 6곳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5만피해: 개인정보 유출 피해 3만~5만명 추정
국내 학회 홈페이지 6곳에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10월 23일에는 국내 학회·협회의 유출 피해 규모가 3만~5만명으로 추정됐다. IT 서비스 공급망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쏘카 고객 248명 개인정보 유출 후 공격 인지·차단
248피해: 고객 248명 개인정보
쏘카에서 고객 24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무신사 29CM와 유사한 공격이 사용됐으며, 쏘카는 10분 만에 공격을 인지하고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바른손M카드 해킹 뒤늦게 확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바른손M카드의 해킹 피해가 뒤늦게 확인됐다. 축의금 계좌와 아기 정보까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육군 군무원 최종합격자 1,543명 개인정보 유출
1,543피해: 군무원 최종합격자 1,543명 개인정보
육군에서 군무원 최종합격자 1,543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발생일과 원인, 대응 내용은 특정되지 않았다.
MBC 뉴스 기사 보기 ↗한독 고객정보 다크웹 노출로 실명·주소·전화번호 공개
피해: 고객 실명·주소·전화번호
2025년에 유출된 한독 고객정보가 다크웹에 노출됐다. 공개된 정보에는 실명과 주소, 전화번호가 포함됐으며, 피해 인원과 대응 내용은 특정되지 않았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사 보기 ↗종합병원 환자 정보 유출 및 다크웹 판매 정황
피해: 환자 정보
종합병원에서 환자 정보가 유출됐으며 다크웹에서 판매 중이라는 정황이 나타났다. 피해 병원명과 유출 규모, 사고 발생일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채널A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서던컴퍼니 데이터 유출로 전력 고객 계정 40만개 피해
피해: 조지아파워·앨라배마파워 고객 계정 40만개의 정보
서던컴퍼니에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고객 정보가 노출됐다. 앨라배마파워 고객 계정 약 10만개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조지아파워와 앨라배마파워를 합친 피해 규모가 계정 40만개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시점과 유출 원인,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일본 게이오 그룹 랜섬웨어 공격으로 결제·호텔 예약 차질
피해: 업무 시스템 장애, 소매점 카드 결제·호텔 예약 차질
일본 게이오 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업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소매점 카드 결제와 호텔 예약이 차질을 빚었으며, 회사는 랜섬웨어 공격 사실을 확인했다.
관련 보도 5건 · 마지막 보도 →
언스트앤영 외부 지원 플랫폼 침해로 고객 정보 유출
피해: 골드만삭스·맨그룹 등 금융 고객 관련 정보 노출
언스트앤영에서 2026년 중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골드만삭스와 맨그룹 등 금융 고객 관련 정보가 노출됐다. 외부 정보기술 지원 플랫폼 침해가 유출 경로로 지목됐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의 플라이두바이 데이터 탈취 주장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이 플라이두바이와 보잉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플라이두바이 공격으로 보잉 코드가 노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개인정보 237만건 유출 신고
237만피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237만건, 고객사 22곳 피해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온라인 교육사이트 회원정보가 외부로 반출됐다. 10월 13일 기준 개인정보 유출 신고 규모는 237만건이며, 피해 고객사는 22곳으로 집계됐다. 피해 기관에는 이용자 4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포함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한국교육시설안전원맑은소프트 해킹 여파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용자 4만명 개인정보 유출이용자 4만명 개인정보
주요 해외 사건
에이소스 고객정보 유출과 무단 앱 알림 발송
피해: 고객 개인정보 유출 및 무단 앱 알림 발송
에이소스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되고 2026년 10월 6일 고객들에게 해킹과 정보 공개를 예고하는 무단 앱 알림이 발송됐다. 에이소스는 침해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후 처음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가 탈취된 사실이 드러났다. 공격자는 신뢰받는 연락 상대를 사칭하는 사회공학 수법으로 인증정보를 탈취했다.
관련 보도 35건 · 마지막 보도 →킬린 랜섬웨어 공격으로 일본 기업 53곳 피해
피해: 일본 기업 53곳 피해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공격으로 일본 기업 53곳이 피해를 입었다. 일본은 킬린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러시아 남성을 독일에 인도했으며, 독일은 인도된 핵심 조직원 혐의자를 체포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덴마크 중앙인구등록부 침해로 880만 명 개인정보 유출
880만피해: 880만 명 개인정보
덴마크 중앙인구등록부가 해킹돼 88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구체적인 사고 발생일과 대응 조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일본 IDC 프런티어 랜섬웨어로 고객 495곳 영향
피해: 고객 495곳 영향, 최대 71개 고객 등록 정보 무단 조회
일본 클라우드 사업자 IDC 프런티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일부 가상서버가 암호화되고 기업·지자체 고객 495곳이 영향을 받았다. 회사는 고객 가상서버의 데이터 반출 증거는 없지만 최대 71개 고객의 등록 정보에 대한 무단 조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J.B. 헌트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집단소송 제기
J.B. 헌트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여러 건의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유출 시점과 피해 규모, 구체적인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9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