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2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10.12 ~ 10.18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10월 12~18일 국내에서는 신규 사이버 보안 사고 11건이 집계됐으며, 할리스 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이 가장 큰 규모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OK저축은행·산은캐피탈 등 금융권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대출정보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랐고, 6개 지역 교육기관 477곳에서는 구글 계정 약 11만 개의 ID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고팍스의 추가 유출이 확인된 가운데, 국내 보안기업 데이터 탈취 주장과 사이버로지텍 침해 의혹은 여러 기관·기업 및 해운 조직으로 피해가 확산될 우려를 드러냈다. 해외에서는 신규 사고 59건이 집계됐으며, 프랑스 슈퍼마켓 700곳의 냉장·냉동 설비 해킹에 따른 화재·식품 손실, 미국 캘리포니아 학생 700만 명의 개인정보 탈취, 유통업체의 온라인 서비스 차질이 두드러졌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30
- 해킹·침해20
- 랜섬웨어19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할리스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276만건 유출
276만피해: 고객 개인정보 276만건
할리스가 외부 해킹을 당해 멤버십 고객의 이름·주소·아이디·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276만건이 유출됐다. 유출은 개편용 임시파일에서 발생했으며 가상화폐 채굴 목적의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스는 사과하고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했으며, 신고 지연과 11년치 고객정보 미파기 문제가 제기됐다.
관련 보도 35건 · 마지막 보도 →새마을금고 해킹으로 공제회원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400피해: 공제회원 400여 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 등
새마을금고가 해킹당해 공제회원 4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 등이 포함됐다. 새마을금고는 당국에 신고하고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으며,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긴급 점검에 나섰다.
관련 보도 20건 · 마지막 보도 →OK저축은행 대출 신청 페이지 해킹으로 250명 정보 유출
250피해: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계좌번호·소득·대출정보 등
2026년 10월 11~12일 OK저축은행 대출 신청 웹페이지에 비정상 접속이 발생해 고객 250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연락처·계좌번호·직장명·연소득·대출금액 등이 포함됐다. OK저축은행은 처음 183명의 유출 정황을 금융당국에 신고했으며, 이후 피해 규모를 250명으로 확인했다.
관련 보도 16건 · 마지막 보도 →고팍스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및 추가 유출 확인
7피해: 고객 7명과 전·현직 임직원 2명의 개인정보 유출, 추가 유출 규모 미확인
고팍스에서 해킹 침해사고가 발생해 고객 7명과 전·현직 임직원 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팍스는 관련 고객에게 개별 통지했으며, 홈페이지 공지가 없다는 지적 이후 사과문을 냈다. 기존 침해사고를 조사하던 중 10월 26일 추가 정보 유출을 확인했다. 원화·가상자산의 비정상 출금이나 자산 손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6개 지역 교육기관 477곳 구글 계정 11만 개 해킹
피해: 6개 지역 교육기관 477곳의 구글 계정 약 11만 개 ID·비밀번호 유출
서울·경기·경남 등 6개 지역의 학교·교육청을 포함한 교육기관 477곳에서 구글 계정 약 11만 개가 해킹돼 ID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10월 22일 기준 전체 교육용 계정의 28%인 약 139만 개는 비밀번호가 변경되지 않은 상태였다. 교사노조연맹은 비밀번호 변경을 넘어선 대응을 요구했으며, 경남에서는 교육용 계정 1,700건의 해킹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관련 보도 13건 · 마지막 보도 →산은캐피탈 해킹으로 고객 848명 개인정보 유출
848피해: 고객 848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
산은캐피탈에서 해킹으로 고객 848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이 유출됐다.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 테스트 페이지가 침입 통로가 됐으며, 산은캐피탈은 침해 발생 101시간 뒤 이를 확인했다. 산은캐피탈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농촌진흥청, 57만 명 정보 유출 제재 업체와 재계약
57만피해: 57만 명 개인정보
개인정보 57만 명분을 유출해 제재받은 업체가 농촌진흥청과 다시 계약했다. 유출 피해 업체의 이름과 사고 발생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에베레스트, 국내 보안기업 데이터 263GB 탈취 주장
피해: 데이터 263GB 탈취 주장, 75개 기관·기업 관련 자료 노출 우려
에베레스트 랜섬웨어 조직이 국내 네트워크 보안기업에서 데이터 263GB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75개 기관·기업 관련 자료의 노출 우려가 제기됐으며, 실제 탈취 여부와 피해 기업의 대응은 확인되지 않는다.
데일리시큐 기사 보기 ↗CJ올리브영 고객정보 유출 조사와 판매 게시글 등장
CJ올리브영이 고객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해킹 게시판에는 2,080만 건의 판매를 내세운 글도 등장했으나, 해당 수량이 실제 유출 규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필드 기사 보기 ↗사이버로지텍 침해 의혹으로 해운 관련 37개 조직 영향 우려
피해: 해운 관련 조직 37곳에 영향 의혹
사이돔이 해운 관련 조직 37곳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로지텍 침해 의혹을 경고했다. 침해의 확정 여부와 구체적인 유출 정보, 발생일 및 대응 내용은 알 수 없다.
Digital Ship 기사 보기 ↗
연쇄 피해
BAE 시스템스 사이버공격으로 미국 파산법원 통지 지연
피해: 2주 넘는 시스템 중단과 미국 연방 파산법원 전체의 통지 제작·발송 지연
BAE 시스템스가 운영하는 파산 통지 센터가 사이버공격으로 2주 넘게 중단돼 미국 연방 파산법원 전체의 통지 제작과 발송이 지연됐다. 시스템 복구 후 회사는 피해가 해당 시스템에 한정됐으며 다른 시스템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데이터 탈취나 개인정보 유출도 없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미국 연방파산법원BAE 시스템스 사이버공격으로 미국 연방파산법원 업무 차질법원 시스템 영향 및 업무 차질
모어 리워즈 데이터 유출로 체인 4곳 영향
피해: 체인 4곳 영향
모어 리워즈에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해 체인 4곳이 영향을 받았다. 유출된 정보의 종류와 규모, 발생일 및 대응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2곳- 세이브온푸즈세이브온푸즈 모어 리워즈 회원 개인정보 무단 접근모어 리워즈 회원 개인정보 무단 접근
- 패티슨 푸드 그룹모어 리워즈 사이버 침해로 고객 데이터 무단 접근모어 리워즈 고객 데이터 무단 접근
주요 해외 사건
프랑스 슈퍼마켓 700곳 냉장·냉동 설비 해킹 피해
피해: 슈퍼마켓 700곳 냉장·냉동 설비 피해, 화재 및 식품 손실
프랑스 슈퍼마켓의 냉장·냉동 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온도가 최대 50도까지 상승하고 일부 설비가 멈췄다. 피해 매장은 700곳으로 파악됐으며 화재와 식품 손실이 발생했다. 수사기관이 공격자를 추적하는 가운데 취약한 비밀번호와 보안 업데이트 미실시 문제가 드러났다.
관련 보도 54건 · 마지막 보도 →미국 캘리포니아 학생 700만명 개인정보 탈취
700만피해: 캘리포니아 학생 700만명 개인정보
미국 캘리포니아 학생 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시험기관 해킹으로 탈취됐다. 시험기관의 파일 전송 서버 계정 하나를 통해 정보가 유출됐으며, 주 당국은 2023년 이후 재학한 모든 학생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 보도 11건 · 마지막 보도 →모회사 사이버공격으로 자이언트 웹사이트·앱 운영 중단
피해: 웹사이트·앱 운영 중단
자이언트의 모회사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자이언트 웹사이트와 앱 운영이 중단됐다. 자이언트는 서비스 장애에 따라 포인트 유효기간을 연장했다. 웹사이트와 앱은 2026년 10월 20일 복구됐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아피칼 그룹에 N0n 랜섬웨어 공격
아피칼 그룹이 N0n의 랜섬웨어 공격 대상으로 지목됐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공격 발생 시점, 대응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아홀드 델하이즈 사이버공격으로 미국·유럽 서비스 차질
피해: 미국·유럽 브랜드의 온라인 주문·배송 등 서비스 차질
네덜란드 식품 유통 그룹 아홀드 델하이즈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미국과 유럽 브랜드의 시스템을 차단했다. 온라인 주문과 배송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회사는 서비스 복구에 나섰다. 회사는 고객·직원·협력업체의 민감정보가 탈취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