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3주차 보안 사고 리포트
2026.10.19 ~ 10.25 새로 보도된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10월 19~25일 신규 사이버 보안 사고는 국내 20건, 해외 83건으로, 전체 유형 중 개인정보 유출이 57건으로 가장 많았고 랜섬웨어 25건, 해킹·침해 19건이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된 빗썸 해킹이 기사 131건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으며, 프라뱅에서도 약 1억원이 탈취돼 가상자산 거래소 피해가 두드러졌다. 연세대학교·국립부경대학교와 기프티엘 등 교육·유통 분야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졌으며, 항공 협력사 해킹에 따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연쇄 피해와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에 따른 고객사 정보 유출 가능성이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캡콤 ID 계정 약 1,177만건 유출과 GMO 인터넷 클라우드 서버 최대 2만6,739대 영향 등 대규모 피해가 보고됐다.
유형별
- 개인정보 유출59
- 랜섬웨어25
- 해킹·침해20
- 디도스1
- 악성코드1
주요 국내 사건
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6,444피해: 고객 6,444명분 자료 반출 중 844명 개인정보 노출,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10월 27일 공격자가 빗썸 사내 그룹웨어에 약 1시간 동안 접근해 고객 6,444명분 자료를 반출하고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고객 자료 중 5,600명분은 DRM으로 암호화돼 실제 노출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844명의 정보에는 개인별로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신분증 사본·거래내역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유출 범위를 분석하고 10월 29일 개인정보 유출 안내문을 게시했으며, 금융당국은 긴급 조사와 점검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133건 · 마지막 보도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 해킹으로 약 1억원 탈취
피해: 가상자산 약 1억원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에서 해킹으로 약 1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탈취됐다. 프라뱅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고객 피해를 전액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10월 29일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69건 · 마지막 보도 →연세대학교 포털 해킹으로 1만5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2만피해: 재학생·졸업생·직원 등 1만5000여명 개인정보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해킹 공격을 받아 재학생·졸업생·직원 등 1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학번·연락처·이메일·로그인 IP 등이 포함됐다. 대학이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내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39건 · 마지막 보도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로 고객사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피해: 고객사 관계자·회원·고객 등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전체 규모 미확인
더존비즈온에서 두 차례 침해사고가 발생했으며, 백업서버에 불법 접근한 외부 공격자가 암호화된 데이터 일부를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출판사·자동차 판매업체·협회 등 고객사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실제 유출 여부와 전체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더존비즈온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하고 160억원 규모의 보안 투자 진행 사실을 공개했다. 정부는 중대 사고로 판단해 민관합동조사에 착수했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롯데 계열 기프티엘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2만피해: 고객 1만8,359명의 개인정보
롯데 계열 모바일 쿠폰 발행사 기프티엘이 해킹을 당해 환불 신청 고객의 이름·전화번호·환불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규모는 1만8,359명으로 확인됐다. 운영사는 보안 보완 작업으로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11월 4일 재개를 목표로 복구하고 미사용 쿠폰의 유효기간을 3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16건 · 마지막 보도 →국립부경대학교 등록금 시스템 해킹으로 5,108명 정보 유출
5,108피해: 학생 5,106명과 업무 담당자 2명 등 총 5,108명 개인정보
국립부경대학교의 등록금 수납에 사용하는 수협은행 캠퍼스e모아 시스템 외주업체가 공격받아 학생 5,106명과 업무 담당자 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공격자는 비인가 관리자 계정을 만들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했다. 대학은 공격자가 탈취한 정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면서 사고를 인지했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놀유니버스 해킹으로 고객·전현직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피해: 고객·전현직 임직원 개인정보
놀유니버스가 외부 공격을 받아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피해 대상에는 인터파크투어 예약자와 8년 전 퇴직자도 포함됐다. 회사는 10월 22일 홈페이지에 유출 사실을 안내했으며, 26일 사과와 함께 보안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리멤버 시스템 장애로 일부 회원 명함 정보 유출
피해: 일부 회원의 명함 정보
2026년 10월 중순 리멤버에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일부 회원의 명함 정보가 다른 이용자의 명함첩에 노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10월 31일까지 명확한 원인과 책임 규명, 조직 쇄신안 마련이 지연됐다.
관련 보도 6건 · 마지막 보도 →한진정보통신 ITSM 시스템 침해로 980명 개인정보 유출
980피해: 980명 개인정보
한진그룹 IT 서비스 기업 한진정보통신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ITSM 시스템에 대한 비인가 접근으로 98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2026년 10월 24일 공개됐다.
관련 보도 3건 · 마지막 보도 →한국국제교류재단 홍보메일 시스템 해킹
22만피해: 개인정보 22만여 건이 담긴 시스템 침해, 실제 유출 규모 조사 중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대량메일 발송시스템이 7월 29일 취약점을 악용한 외부 공격을 받았다. 재단은 10월 19일 침해 사실을 확인했다. 시스템에는 개인정보 22만여 건이 담겨 있었으며, 이메일·이름·전화번호 등의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연쇄 피해
프런트라인 에듀케이션 해킹으로 80만명 넘는 개인정보 유출
80만피해: 80만명 넘는 교직원·학생 등의 개인정보
미국 학교 행정 소프트웨어 업체 프런트라인 에듀케이션에서 2026년 8월 14~15일 제삼자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 Frontline Central과 School Health Management의 교직원·학생 정보가 영향을 받았으며, 피해 규모는 80만명을 넘었다. 피해자별로 사회보장번호·생년월일·정부 발급 신분증 번호·메디케이드 ID·학생 ID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피해자 통지가 시작되고 최소 6건의 집단소송이 진행 중이다.
관련 보도 7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협력사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
↳ 아마데우스 사고에서 번진 2차 피해 · 원래 사고 보기피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고객 예약번호 등 개인정보, 피해 인원 미확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예약·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해외 협력사 아마데우스가 해킹돼 예약번호 등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10월 23일 두 항공사의 피해가 알려졌으며 피해 규모 파악이 진행됐다. 같은 업체의 침해사고로 일본항공 승객 약 9만2,000명의 개인정보 노출도 확인됐다.
관련 보도 18건 · 마지막 보도 →
아마데우스 사이버공격으로 항공사 4곳 승객 정보 위험
피해: 항공사 4곳의 승객 정보 노출 위험
아마데우스를 겨냥한 사이버공격으로 항공사 4곳의 승객 정보가 위험에 노출됐다. 이 공격으로 아시아 항공사들도 경계에 나섰다.
관련 보도 2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3곳- 대한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협력사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고객 예약번호 등 개인정보, 피해 인원 미확인
- 캐세이퍼시픽아마데우스 침해로 캐세이퍼시픽 예약 약 5만3,000건 정보 노출예약 약 5만3,000건의 개인정보·예약 정보 노출
- 일본항공일본항공 고객 약 9만2천 명 정보 외부 시스템서 유출고객 약 9만2천 명 정보
캐나다 크라임 스토퍼스 제보 150만 건 이상 유출
150만피해: 캐나다 제보 150만 건 이상 및 제보자 개인정보
캐나다 크라임 스토퍼스에서 제보 150만 건 이상이 유출돼 제보자와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일부 지역 프로그램은 제보 접수를 중단했고 오타와 경찰은 크라임 스토퍼스 이용을 중단했다. 뉴펀들랜드 경찰도 협력 관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수세인트마리 지역의 노출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8건 · 마지막 보도 →
함께 피해 1곳- Ottawa Police Service오타와 경찰, 정보 유출 확인 후 크라임 스토퍼스 이용 중단크라임 스토퍼스 이용 중단
주요 해외 사건
모더나·머크 흑색종 백신 임상 데이터 사전 유출
피해: 흑색종 백신 3상 임상 데이터 일부 사전 유출 및 주가 하락
모더나와 머크의 흑색종 백신 3상 임상 데이터가 공식 발표 전에 일부 유출됐다. 두 회사는 유출 이후 임상 데이터를 조기에 공개했다. 유출을 전후해 두 회사 주가가 하락했으며, 모더나 주가는 10월 27일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관련 보도 29건 · 마지막 보도 →미군 기지 냉동고 잇단 고장에 사이버공격 의혹 조사
피해: 미군 기지 냉동고 고장 및 식품 부패
미군 기지에서 냉동고 고장이 잇따라 식품이 상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국방부는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의심하고 프랑스 당국과 함께 조사에 나섰다. 이란의 관여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공격 여부와 배후는 확정되지 않았다.
관련 보도 23건 · 마지막 보도 →인도국립은행 고객 기록 3,897건 다크웹 유출
3,897피해: 고객 기록 3,897건
인도국립은행은 다크웹에 게시된 자료에 고객 기록 3,897건이 포함됐다는 통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노출 정보로 이름·전화번호·주소·대출 관련 정보 등이 거론됐으나 은행 시스템의 직접 침해 여부와 자료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은행은 피해 고객 전원에게 개별 통지하고 고객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22건 · 마지막 보도 →캡콤 ID 계정 약 1,177만건 정보 유출
1,177만피해: 캡콤 ID 계정 약 1,177만건 정보 유출, 비밀번호 약 200건 변경
캡콤의 캡콤 ID 계정 약 1,177만건이 무단 접근과 정보 유출의 영향을 받았다. 계정 비밀번호도 약 200건 변경됐다. 캡콤은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사과했으며, 이용자들에게 피싱과 사기 위험을 경고했다.
관련 보도 21건 · 마지막 보도 →GMO 인터넷 클라우드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랜섬웨어 위협
피해: 클라우드 서버 최대 2만6,739대 영향 및 고객정보 유출
2026년 10월 일본 GMO 인터넷의 오나마에 데스크톱 클라우드가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서버 최대 2만6,739대가 영향을 받았다. 공격자는 금전을 요구하며 고객정보 공개와 랜섬웨어 공격을 위협했고, 이후 탈취한 고객정보를 게시했다. 회사는 고객에게 바이러스 검사와 데이터 백업, 인터넷 연결 해제 및 컴퓨터 종료를 권고하고 공격자 검거를 위한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관련 보도 21건 · 마지막 보도 →